라스트 오리진 - 라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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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식 오픈하자마자 시작했다. 정확하게는 재발매가 되네요. 이미 오리베부터 한 사람은 이미 코레프된 사람도 있지만 전에 당초부터 하니까 1레프에서 시작됩니다. 듣기로는 소녀전선과 대등한 생각인것 같은데 개발진이 예기한대로 과금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스킨 때문에 과금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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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화면은 소녀전선과 비슷하긴 하네요. 하지만 방식은 다릅니다. 라스트오리진은 턴제 방식이니까요. 또 초반에 연구를 2단계까지 추진하지 않으면 자동 전투를 못 해서 강제적이긴 하지만 직접 전투를 벌이고 게이입니다. 이 돌아가는 방법을 알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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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탱킹담당, 화력담당 등 각자의 성능에 맞게 배치해야 합니다. 스킬도 범위형 스킬은 보통 세로 세컨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초반에 주는 바이오로이드인 그리폰이 그럴 경우다.) 스킬을 사용하려는 영역에 적이 집중하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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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형태의 바이오로이드는 나름대로 귀엽습니다. 콘스탄처의 경우에는 안경만 벗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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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 2병 캐릭터도 있네요. 이 게임입니다.하기 전에 사진은 많이 봤는데 사진에 있는 바이오로이드들은 전부 빠짐없이 미드가 폭력적이었어요.어쨌든 이 도끼를 가진 로리는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편성시 바로 바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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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도 해봤지만, 머리, 상단, 하단에 각각의 일정량 부품을 넣지 않으면 원하는 바이오로이드를 얻을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제조식이라는 거지 본인 안에 한번 찾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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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많이 본 포천 작업복 차림에도 참 멋진 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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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중에는 아군을 구조할 수 있지만, 그대로 B등급의 바이올로이드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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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더빙된 묵음으로 1러시아가 잘 매치에 안 된다고 생각한 레프 리콘.이 레프리콘을 최근에 구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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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기간에 받은 스킨을 장착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마 이 스킨은 누구나 쁘띠뿌띠 가지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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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착용하면 터치시 2D라이브에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근황을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