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반숙하는법 좋구만

계란후라이를 반숙해서 찌개와 다 같이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잖아요. 엄청 고소해!! 세시세끼 보니까 윤세아는 반숙에 노른자만 입에 넣더라구요!! 그게 식욕을 돋구어 당신 너무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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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반숙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찌개와 모두 섞어 먹으니 한번 하고 봅시다!​ 그와잉눙 2개의 배짱은 4개 아니...누가 알을 4개씩 먹어? 그럼 내가 응응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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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사실 팬들이 코팅이 되어있고 기름을 굳이 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난 계란말이를 할 때 기름이 없는데 캔은 기름을 넣는 편이 바삭바삭하다고 저만큼 스스로 말아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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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 6개. ​ 원래 2번에 나 누구라고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단 하나에 다 했어요 ​ 다행히 프라이팬이 너무 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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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할 때 노른자 안 뿌리는 게 좋다고요? 이렇게 노랗고 둥근 거 보면 엄청 터트리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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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깨다가 노른자가 찢어진 것도 있어요.두 개가 그렇게 돼서 하나하나 먹기로 해요.나는 부つぶ서 프라이하는 게 더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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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은 강하게 충분하게 하면 노른자가 터지니까 살며시 충분하게 해서 바로 익혀야 합니다!! 이때부터는 불을 끄고 열로 익혀도 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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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를 한번에 플라이 하면..그래도 6개로 자르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되서 담지프게으로 꾹꾹 눌러서 자르고 있는데..​ 막 터져서 난리가 사람....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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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답게 반숙하지 않은 반숙 같은 튀김. 찢어지더라도 이렇게 놓아두면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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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를 섞기 전에 이렇게 식사 위에 올려서 폭발시켰는데 반숙은 되지 않았습니다. 프라이팬 위에 오래 올려놓은 본인입니다.하지만요! 쫄깃쫄깃! 너무 맛있었어요! 완숙이 아니라서 반숙도 아니고 앞으로는 좀 더 잘해 볼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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