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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LOVE YOURSELF WORLD TOUR 서울콘 후기 제3편 : 좋은 삶이 었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6:22

    BTS LOVE YOURSELF WORLD TOUR서울 콘서트 후기 제3편: 좋은 삶이었다.굿즈 안 사고 돈을 아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택시를 타고 논현동 집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조금 쉬었다가 섭취하고 다시 잠실주경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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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S씨를 만 나쁘지 않아서 반갑게 대화를 나쁘지 않고 누구, 50분 정도 하나칙콤사ー토 자리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다 같이 회사에 다니던 동료지만 같은 팀은 아니었지만 보통 친하게 지냈다. 아마 요즘도 내가 회사에 다녔더라면 매번 회사 메신저로 불탔을거야. 그때는 둘 다 아미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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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플로어 B구역. 활기차게 걷던 중 플로어석 입구가 걸어도 본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피곤할 때 즈소음이 드디어 입구가 본인이 됐다. 슬로건과 설문조사 카드를 받았다. 다들 구호를 들고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했어요. 사진 촬영은 거기서부터 금지라고 했지만 모두 찍는 분위기였다. 본인도 한 방 잡았지만 본인은 별로 없었다. 입구에는 폭발물 탐지견도 와 있었다. 탐지견은 호주에서 본 달음에에서 쵸소움이니 근 10년 만이라고 발카우오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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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주경기장은 과연 넓었다. 자리는 플로어 B18구역. 플로어가 뒤쪽(뒤쪽) 방향.​ 자리에 앉아 멍 때리고 기다리는데 30분 전 쯤부터 스크린에 음악 비디오가 과인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왼쪽에는 차이나인 아미가 앉았는데 아미의 밤이 연결되지 않아서 말을 하고 있었다. 도와줬는데도 잘 연결되지 않았다. 건전지는 새거 넣었냐고 영어로 물었는데 내용이 안통했어. 결미연결이 안된채 콘서트가 시작되어서 궁금했는데 왠지 한곡이 끝과 인기앞에 무사히 연결됬어 제 아미밤의 불 같은 색이라면서 연결이 돼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알았을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제스처로 알았을 것이다. 앞에 앉은 분은 과자도 주시고, 또 오른쪽에 앉은 분과는 대화도 하고 아미들은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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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은 2층 5최초 영역이었다. 약간 우경화된 가운데 콘서트 관람하기 좋은 자리였다. 이날은 망원경을 가져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망원경을 꺼내면 동렬 사람들이 다 꺼낸 것. 시야는 정스트리오 오히려 플로어보다 좋았다. 플로어는 턱이 없고, 스피커 등의 장치 때문에 무대가 잘 안 보였지만 2층은 자리도 더 크고 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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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째는 운 좋은 티켓을 물려받은 친구들과 합류. 사진도 함께 많이 찍었고, 특히 주경기장 바깥쪽에 있는 핸드프린팅 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미부 이벤트니 뭐니 광면으로 할 일이 없었어. 서태지 공연 때 같이 무대에 올라 그때 찍은 것 같다. 아이의 손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자기는 밥 먹고 손발만 키운 것 같다. 같이 간 친구들도 한 손을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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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왼손이 좀 더 크자 혼자 왼손을 찍은 지민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았다. 뷔는 새끼손가락이 특이하게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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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후은 세트 리스트별 소감 ​ 1.IDOL콘서트는 신곡로 개시. 윙스 투어의 오프닝도 신곡이었던 였지만 웅장한 군무와 신나는 곡의 분위기가 오프닝에 딱 맞았다. 은 신자신의 곡으로 후반에 를 능가하는 군무가 있다고 해서 다시 오프닝하는가 싶더니. 응원법이 전날 올라온 적은 있지만 기억도 안 나고 정신도 없어 어디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공개무대 하나였기에 미친 듯이 아미밤만 흔들었다. 마지막 날은 그래도 한 번 봤다고 좀 정신 차리고 망원경으로 나만의 지민 셀카 버전으로 감상했는데, 너무 멀어서 주변의 다른 멤버들도 같이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잘 봤다. 또 한자신 멋진 무대, 그리고 힘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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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ave Me에 이어.여기에 이어를 할 양으로 나쁘지 않아 하고 감이 왔다. ​ 3.I'm fine의 무릎을 꿇은 마지막의 안무와 이어지는의 안무. 사실 이때 멤버들이 다들 누워서 붙어서 어떤 거야?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스크린 영상은 하항시에서 정면으로 비춰주었는데 뷔가 누워서 멤버들 부축을 받으며 손을 뻗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다들 고함을 질렀다. 뷔에서 시작해 엔딩에 그를 멤버들이 받치면서 일렬로 서고, 기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뷔가 주 무대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미 곡명부터가 BU세계관이고, 태형이의 테마로 꾸준히 나쁘지 않았던 save me-i'm fine의 연결고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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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Magic Shop가 마지막 인고의 멤버들의 간단한 코멘트가 있었다. 윙스 투어 DVD에서는 MC가 조금 거의 마지막 멘트에만 있었던 것 같고, MC를 잘 하지 않는 편이 오래된 의견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코멘트를 받을 수 있어서 조금 놀랐다. 멤버들의 코멘트 후에 마술 가게 전주가 깔리고 다 무어 쿠루루, 노래 부르는 모양이지만, 하루는 소리 나는이 당싱무 크고 멤버들의 코멘트가 잘 들리지 않았다. 잘못 울린 줄 알고 조금 '아침 츄'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었다(과잉한 사람도 잘못 울렸다). 둘째 날과 비교하면 정확히 하루는 모든 것이 서툴렀던 것 같다. 코멘트 후, 자연스럽게 매직 숍에 가서, 그때서야 당초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았다.4번째 곡이 마술 상점과는 당싱무 빨리 못 보낼까 생각 역시 앙코르 마지막 진정한 결말은<봄>인가(<봄>새 버전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하나인)의견 했는데 그런 하나웅하나오그와 인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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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합창으로 너무 즐거웠다. 소리내어 눈물을 흘렸고 내용이었다. 소쇼미! 아윌 쇼유! 우오 오쿠!6월에 전 티아 앨범이 본인에 왔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몇달이 지난 매우 최근 역시 본인 눈물 버튼이었다. 마지막 날은 진행이 원활했다. 멤버의 코멘트도 계속 되는 노래도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콘서트는 마그콘인 줄 알았어. 마지막에도 또 흐느껴 울었다. 20대에는 떨쳤지만 30대가 되면 오히려 사춘기로 돌아간 듯한 기분입니다. ​ 5.Just Dance멤버들 전체가 본인 온 VCR과 정국과 지에이호프 두 사람만 본인 온 VCR이 섞여서 자신 왔다. 러브유어 셀프 '기'의 시작 솔로곡의 시작은 유포리아가 아니라 제이홉의 저스트 댄스부터. 제이홉다운 경쾌하고 밝은 무대였다. 유포리아가 가장 먼저 본인 나오려고 했지만 예상을 깬 선곡. ​ 6.Euphoria너무 너무 너무 너무 괜찮은 행복감. 개인적으로 트렌디한 EDM팝을 나쁘지는 않지만 밝고 산뜻한 것이 제 취향입니다. 또 정국 특유의 바쁜 발걸음이 본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화려한 춤이 많은 무대였다. 화이트로 몸을 감싼 의상이 눈부셨다. 정국이 항상 그렇지만 안정적이에요 나중에 RM의 앨범 비하인드 V LIVE를 보고 안 사실 정국이가 감성이 부족한 것 같아서 들판 같은 데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포리아는 1학년도 전체에서 준비하던 곡이라고. 그런 조언과 노력이 있기에 이런 명곡들이 탄생한 것 같다.그러고 보니 RM의 생각은 본인 같다. 지민이의 음색과 정국의 안정감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보컬이 본인이 올 거라고 했는데 뭔가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고, 또 그것을 보완하고 성장해서 본인이 가는 모습 자체가 매력이 되지 않을까요? 따라서아무리AI가인간을흉내내서뮤직을만들고미술을하고소설을써도그것은어디까지본인흉내내는거죠. 예술에서는 언제 본인만의 것이 중요하다. 타인과 대등한 것, 흉내를 내는 것은 본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내용을 보면 남편은 언제나처럼 릴리 씨의 예술관 잘 들었어요. 하지만 사실이에요. 아무튼 유포리아, 정말 좋은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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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I NEED U 쉬어 가는(?)태국이다. 멤버들이 모두 과인으로 무대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음악을 불렀다. 록 버전 믹스에서 아마 무대 뒤에서 열심히 밴드 세션이 연주하지 않았나 싶었다는 랍셀콘은 라이브 세션에서 진행되지 않았다. 그 점이 무척 아쉬웠다. 어쨌든 <봄날>, 리믹스도 그렇고, 이번 과인온 의 LA 믹스도 그렇고, 방시혁은 록의 부흥을 꿈꾸는 로큰롤 키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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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un 방탄소년단이 록 페스티벌에 참가한다면 아마 이 곡으로 슬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 이어 관객들과 소통하는 곡으로, 란란 할 때는 모두 함께 연주했다. 남편이 함께 왔으면 정말 좋아했을 텐데라는 의견이 나왔다. 30대는 무릎이 아프고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는 번화하기만 했습니다.이때 물 폭탄이 터졌나 싶었다. 정확히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날도 2일도 저의 있는 곳까지 물이 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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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Serendipity사랑 유어 셀프'승'. 시작은 또 VCR였다. 지민과 RM이 등장해 세렌디피티의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무대가 어딘가 요염했습니다.하항 시의 거리는 반짝반짝 무대 의상에 무용의 부드럽고 힘찬 동작을 살린 안무를 선보였는데, 블랙 하나 색상이라 러블리감보다 섹시함이 강조된 것 같다. 최근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에서도 우주 공간을 이미지한 것 같다. 하지만 비누 방울이 등장하는 등 자세히 보면 꽤 사랑스러운 무대였다. 그리고 사실 지금은 세렌디피티를 들으면 무대가 기위에서 떠올라 '사실 세렌디피티는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요염한 곡이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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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LoveRM의 솔로 곡. 9월 21 있던 부표 라이브 앨범 비하인드에서 RM은 '태창을 만든 곡'이라고 했지만, 이 때는 그것을 몰랐다. 게다가 앨범이 발매된 다소의 다음날, 하나 공연이 아닌가? RM은 모든 관객들이 후렴구를 함께 불러주길 바랐지만 그도 우리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마지막 날은 RM도 기대하는 눈치였다. 관객들도 꽤 따라 불렀다. 나는 어떤 타입입니다. 이 사랑으로 사람을 헷갈리게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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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쯔쵸쯔.DNARM의 무대가 끝나면 6명이 등장하고 DNA로 이어졌다. AMA 무대에서 를 아내로부터 sound를 접했는데, 그때의 고민은 "소문대로 정이 스토리 잘하겠다" "비디오 sound 악의 시대를 연 것은 MTV인데, 그것을 극대화시킨 것은 BTS".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어쨌든 그랬다. 하지만 귀로만 듣는 sound 악 자체의 매력은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요즘은 자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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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2. 메들리 과거 곡 메들리. 무대 장치를 타고 메인 돌출 무대에서 후방 보조 무대로 나쁘지 않았다. ​(일요일)-2일세기의 소녀-감정보다 Go-피 한루-미남-Danger​(두번째 날)-훙탄소뇨은당-진격의 방탄-불이 타오르다.(FIRE)-참새- 빠져서 ​ 그동안 에키도루콤사ー토을 제대로 가서 본 적이 없다 나쁘지 않아 같은 공연의 경우에도 셋리스토이 다른 모든 것을 당 연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뮤지션들의 투어에서 세트리스트가 똑같았던 공연은 본 적이 없다. 그것도 2,3일 연속에 대해서 한 공연이면 2~3곡은 다른 것이 기본이었다. 따라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볼 때 굉장히 궁금합니다. 앨범 트랙리스트부터 공연 VCR까지 유기적으로 구성해 매우 컨셉추얼한 공연을 보여 주는 그들이 과연 연속공연에서 어떻게 세트리스트를 다른 곳으로 가져갈까? 아마 주제가 되는 솔로곡과 단체곡은 형님이랑 가는데 과거 히트송 메들리를 다르게 편성하지 않을까 했는데, 과연 그랬어요.일하는 날은 지민이가 '혼란스럽게 하지마'를 직접 들어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 날은 다 나쁘지는 않다는 곡이어서 다행이다. <염>, <ダル새>, <テ다> 등을 나쁘지는 않으니 굳이 말하자면 마그콘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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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것으로 세트리스트가 달랐다고 불만스러워하는 관객도 있었지만 아티스트의 동일 공연에서 세트리스트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의견하던 나로서는 좀 충격이었다. 아이들의 팬들과 다른 뮤지션들의 공연에 대한 태도, 혹은 그 문화차이가 달라서 상당히 신선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린이석 문화는 고사하고 세트리스트는 어느 정도 다른 게 좋겠다는 의견이다. 그것은 일종의 "아티스트로서의 자존심"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물론 같은 곡을 공연해도 항상 똑같지는 않지만, 진정한 아티스트라면 좋은 곡을 더 많이, 다양하게 들려주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오차 없이 같은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하는 것은 발전 없는 구태의연해 보인다. ​ 하나 3.Airplane pt.2챠무우로에 챠무우로에 좋아하는 곡. 이 곡의 무대를 컴백쇼에서 아내의 소리를 보고 푹 빠져버렸다. 춤도 구성도 스타일도 모드 취향. 활동기에 가장 열을 올려 응원법도 다 알고 따라했지만 사실은 목청껏 다 따라 부르고 싶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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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4.Singularity·뷰의 솔로 곡. 시작하기 전에 VCR이 나와서 요즘 '앞'의 시작인 줄 알았어. 특이한 것은 같이 '앞'을 근무했던 슈가와 함께 VCR를 찍은 것이 아니라 혼자 나와서 조금 신기했습니다. 음악 비디오를 당신에게 옮겨 놓은 듯한 무대였다. 사실 솔풀한 sound악은 별로 성향은 아니지만 뮤지컬처럼 멋진 무대여서 환호성이 절로 나왔다.​ 것 5.FAKE LOVE 비치는 조명 앞에서 시작되는 무대다. 멤버들의 실루엣을 하루 볼 수 있을 때 환호성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역시 공연을 보면 어떤 무대가 멋진지 함성으로 알 수 있다.이 곡을 들으면 거의 매일 빌보드로 Sound를 선보인 의 무대가 보인다. 남편과 함께 생중계를 보고 있었다. 다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견해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곡에서 가장 나쁘지 않은 부분은 (Wow) I dunno I dunno I dunnowhy (Wow) 나도 나를 모른다라는 부분이었다. 지민이의 파트는 거의 매일 소름이 끼치는데, 특히 이 부분에서 라이브로 노래할 때 짜내는 것 같은 "높은 sound"가 댁에 좋다. CD나 sound원에서 듣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여기서는 sound 떨어져도 잘 안해. 과연 "사람이 독한 목 sound를 낼 때, 더 매력적이라며 한 방 PD의 혜안에 무릎을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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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6.Seesaw모두가 경악하고 스토리앗다. 이는 과미한 의미의 경악이 아니다. 좋은 의미에서의 경악이었다 웬만해서는 별로 sound도 날리지 않는 내가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キャ아아아아"라고 외치고 있었다. 슈가가, 슈가가 추었다. 솔로곡으로! 슈가의 곡은 언제나 좋아. RM의 가사도 나쁘지 않지만 랩 가사로서는 직설적인 슈가의 가사가 하나둘씩 와서 꽂히는 경우가 있다. 팟, 나중에는 V LIVE로 알게 됐는데 원래 이 곡은 단체곡으로 쓴 거랍니다. 솔로라는 스토리에 "그럼 음악은 누가 해?" "네가" 목 sound가 좋으니까 부르는 목 sound도 좋아. 와인 로 음악을 하는 슈가도 좋다. 고 sound 불가, 슈가도 좋다. 확충 민윤기는 위험한 남자다. 체포해야 한다(?). ​ 첫날은 슈가가 어떤 무대를 나타내는 1 지는 아무도 몰랐으나 두번째 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등장 전부터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누구 무대 전에도 sound를 날리지 않았던 그도 '시소다 시소아아아악!' 이랬기 때문에 줄거리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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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7.Epiphany처음 티저에 이 움액룰 들었을 때는 '또 김 주석진에 어울리는 한국형 발라드로군'으로 생각하고 너무 관 심을 느끼지 못하게 한 것도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두번 세번 반복해서 듣고 어느샌가 빠져버렸다. 유포리아와 함께 가장 빨리 음원이 과인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린 곡.시소에 이은 또 허그인의 충격은 진이 피아노를 쳤다는 사실입니다. 첨무대에 피아노가 설치될 때 모두가 과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슈가, 또 피아노 치과인보다" 하지만 그건 진을 위한 피아노였다. 음악도 자주 불렀지만 마지막 후렴구 앞에 계단에 오르는 연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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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하치, 전하지 못한 진심, 피파니 후 바로 등장한 세 명. 스크린에 4분할에서 멤버들이 펼쳐지고<프로듀스 48>자신 찍기입니다!교은헤이에 들어 혼자 웃었다(<프로듀스 한 0하나>시리즈의 시즌 3명<프로듀스 48>에서는 보ー칼교은용곡의 하나로<전달하지 못한 마음>을 썼다). 하나 날 지민이 본인 파트에서 0.8정도의 sound가 얼굴을 비쳐기도에 스크린 그데모에서도 완전히 다운된 그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무대를 좀 sound에 들어가지 않으면 우는 사람이기에 얼마나 창피를 당했을까 생각했다. 이어"비도 sound한, 인정이 좀 불안하고 2일째는 합장하고 관람했습니다. 다행히 다들 잘 불러줬다. 2일째는 오히려 스크린이 예민하고, 부표의 화면은 보이지 않는 듯했다.아무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주 투어에서는 잘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저팬콘서트와 앙코르콘서트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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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9.Tear에 이어랩 라인의. 개인적으로는을 더 좋은데, 공연장에서 흥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같다. ​ 20.MIC Drop 좋아하는 방탄 소년단의 음악의 최초 0곡을 들으라고 하면 들어가.한국 콘서트 절대 아니야, 포도를 팬으로 만드는 거 민윤기의 악랄(?)함.또 나쁘지 않은 아풍남 민윤기. 또 체포해야죠(뭔가 개음) 절대로 없는 그 포도를 획득한 우리들은, 분노에 싸여 소리를 질렀다. 나쁘지 않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이 곡을 마지막으로 무대 담에 들어가서 앙코르를 준비.​ 2처음이다.So What의 관객이 앙코르를 외치며<둘 셋>을 불렀지만, 공연장이 너무 넓고 자꾸 어기고 있는 음악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재미있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멤버가 투어 티셔츠로 갈아입고 다시 등장. 첫날은 검은 티셔츠, 둘째날은 흰 티를 입어서 나쁘지 않았다.신나지 않은 곡이라 모두들 뛰어다니며 즐겁게 무대를 즐긴 것 같다. 미주 투어에서는 이 곡으로 수많은 명화상이 탄생하고 있는데... 이제야 긴장도 풀리고 거짓 없이 공연을 즐기게 된 것일까. 1콘과 엥콜콤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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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Anpanman소왓에 이어싱봉잉눙 곡 콤보.사실 슈프림 보이 싱봉잉눙 곡 중에서는 생각보다 Go>을 뺄까 좋아.이다. 보통 취향이 그렇단다. 슈퍼스타로서의 아이팬이 가사에 녹아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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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Answer:Love Myself멤버들의 엔딩의 발언 후 대망의 엔딩 곡. 첫날은 이때만 해도 <봄날>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지만, 이렇게 온 마지막 날에는 깨끗이 포기했어요. 첫날 뷔는 사랑니 얘기를 해줬고 (아마) 제이홉은 달이 화려하다고 했어요 1개월이 지난 요즘은 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잘 기억 나지 않는다. 마지막 날 RM이 '한번만 안아보자'라고 말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쑥스럽다는 표정의 슈가와 놀리는 게 생겼다고 장난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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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확실히 조금 긴장한 모습입니다.마지막 날은 완전히 적응해 겨우 내용으로 즐겁게 즐기는 무대를 보여줬다. 그래서 '다시 콘서트는 말콩'이라고 하지. 특히 구오즈가 재미있게 놀아보고 있는 제가 만족했습니다. 앙코르 때 같이 하트도 만들고 보조무대에서 도 부를 때 함께 음악도 부르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구오즈팬인 저로서는 감격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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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회원들이 보조 무대의 양 끝에 위치하는 광차를 타고 돌아다녔지만 하나 날은 관중석 기준의 왼쪽에 RM, 슈가, 제이 호프, 죠은국과 4명으로 광차에 탔다. 나쁘지 않는 B구역이었다 그들 4명을 비교적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정국이 뺨이 파랗게 질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마지막 날은 가운데국에서도 오른쪽에 있는 좌석이라서, 첫날은 오른쪽의 광차에 타고 있던 지민이 2일째 한 광차에 타는지 의심스러웠다. 중간에서 뷔와 Gosound를 열창하며 만족스럽게 하이파이브를 한 후 왼쪽으로 가서 거의 포기하다가 갑자기 막판에 그가 오른쪽으로 도착했다. 달려왔다. 그리고 그는 다시 오른쪽 토롯코로 올라갔다. 최애기가 눈앞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지민, 지민, 지민!"10번 이상 외치라고 생각한다. 눈이 마주치거나 나쁘지는 않았지만 (눈은 오히려 정국이와 만남) 너희가 너무 좋았어. '그에은츄은아ー사ー 눈물이 난다'는 것을 30년 이상 인생을 보냈고 아내 sound경험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유명인을 많이 본 적이 있는가? 르 나 유 나 시 완전체 라이브로 봤을 때는 굉장히 감동적이었는데 눈물이 딱 나쁘지 않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기억이 나쁘지 않다. 정예기 좋은 인생이었다고 죽을 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죽기 전에 제 인생을 돌이켜보면 그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순간 속에 분명 이 장면이 있을 겁니다. 내 앞을 지나가지 않은 박지민, 이름을 부르던 나쁘지 않아, 멀어진 박지민, 기뻐서 눈물이 난 나쁘지 않아. 그렇게 하면 조금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덕분에 꽤 좋은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토롯코를 타고 양쪽 끝까지 가서 내려와 다시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다. 아이가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토롯코를 타기 전이었는지 후였는지는 기억에 나쁘지 않다. 아무려면 어떤가.무용수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를 했다. 정예기로 콘서트가 끝났다. 하루는 아쉬움으로 몇 번이고 언짢아 뒤를 돌아보았다. 아쉬웠던 것은 마지막 날에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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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전쟁 같은 주경기장 앞 교통귀추를 빠져나가 정신없이 버스를 타기 위해 구호를 틀어놓고 잃어버렸고 둘째 날은 곧바로 고속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친구를 배웅해 준다고 고속터미널 버거킹에서 함께 햄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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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의 마지막 날, 8월 261에는 비가 온다고 말했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거짓 예상처럼 그쳤다가 끝나고 거짓말 예상처럼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부터가 모두 멋진 공연이었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말 완벽했어요. 불기둥과 물대포 등 공연 연출 규모와 무대 구성을 보면 방탄소년단이 빅히트에서 얼마나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혼자 콘서트 무대를 보면 회사가 소속 아티스트를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니 그들은 케이팝 시장에서 유례없는 사례를 남긴 아티스트가 아닌가? 어쨌든 그런 모든 위상에 걸맞게 회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부터 소속사의 지속적인 지원도 이들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준 원동력의 하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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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했듯이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매우 컨셉추얼하다. 사실 그것은 공연뿐만 아니라 앨범, 뮤직비디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면 그룹 전체의 정체성 혹은 방향성 자체가 매우 컨셉추얼하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의 거대한 주제를 가지고 그 안에서 sound 편하고 내용을 풀어가는데, 그 주제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과 동떨어지는 일 없이, 누구 자신들 모두의 사고방식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이런 슈퍼스타로 거듭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내용을 참 좋게 만드는 것. 이 내용에만 머물지 말고 실천하라. 이들을 보며 가장 최근의 아티스트들이 가져야 할 태도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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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연화로 진행해온 세계관이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화양연화 더 노트'도 아직 완전히 끝난 것 같지는 않고.고로 과인, 괜찮아, 차그인을 사랑하자는 결론은 참 멋지지만 앞으로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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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후는 Japan 콘서트 후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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