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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추천]플로리다프로젝트, 예쁜 화면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 (스포주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3:08

    #플로리다 프로젝트#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하는 지난해부터 보고 싶었는데, 개봉한지 1년이 지나서야 겨우 보게 된 영화.공개될 때부터 그뎀 예쁜 연보라색 포스터 때문에이야기도 전혀 몰랐지만 꼭 보고 싶은 영화였지만, 5월에 0일에 마침내 넷플릭스에 게재되어 봤다!!"플로리다 프로젝트"라는 제목도 "α"의 글자가 많이 들어가는지, 퍼플 퍼플, 연보라 색의 생각의 제목도 정말 아름답다.그러나 이야기는 포스터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는 아니다.돈이 없어 화택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비혼모 헤일리와 딸 무니, 동네 친국의 화가가 없다는 게 얼마나 과도한 사람이 숨막히는 일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다.여기서는 월세도 아니고 매주 돈을 내는 모텔에 살아서 매주 돈을 내는 모텔에서 지내는데 내가 전부 숨막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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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에게도 귀여운 이 연보라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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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초반에는 아이들이 사건을 저지르고, 연습이 없어서 보고 초조해 하는 사실 나도 아이들을 매우 싫어해. 하지만 꾹 참고 보고 있으면 분명 무니를 사랑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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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는 내내 색감이 너희 너무 예쁘고 눈은 즐거운데 마소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파스텔톤으로 떡을 발랐지만 플로리다 빈민층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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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넷플릭스 표지도 ᄒᄒ 무니포즈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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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니에게 반해버린 바로 이 장면...매일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데 혼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이름도 어떄? 택무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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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도 저 춤 잘 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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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스크림도 구걸한 돈으로 자신있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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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아이스크림을 나눠먹고 손에 묻은 거 다 핥고 있는데 내가 다 먹고... 이런 장면 나쁘지 않다.올 때마다 물티슈를 주고 싶었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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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얘네들이 왜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줄 알았지?돈이 없어서 유치원 같은 것도 못 다니고,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도 못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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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니의 매직 캐슬 매니저 아저씨. 완전히 천사입니다..눈물에 1리와 무니에 보호막이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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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철이의 딱한 사정을 다 알고 있기에 겉으로는 해철이와 싸우고 있지만 사실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방값을 모아도 봐주고, 아기가 아무리 문제를 일으켜도 쫓아내지 않는다.이 매니저 아저씨, 제일 멋있어 보였던 장면은 누가 봐도 사이코패스 범죄자라고 얼굴에 적힌 미친 사람이 애들한테 어슬렁거리니까 와서 쫓아내는 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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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는 이런 싸구려 모텔에 이런 책으로 감투철한 매니저 없지. 사실, 영화에서 이곳 훨씬 저렴한 모텔과 이야기가 월 1,000달러...라고..^. 내부 시설도 대학 주변 원룸보다 훨씬 좋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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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니랑 젠시랑 스쿠디랑 고찌하고 요즘 칠게 없어서 대형사고침 폐허마을 가서 불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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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니가 사는 매직 캐슬 모텔 근처의 퓨처 랜드로 이사 온 젠시와 무니는 베프가 되는 젠시는 할머니와 살고 어머니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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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아슬한 장면


    진실, 당신이 정말 좋아했던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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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도 쓰러지더라도 계속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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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사람이 있으면 세상 행복한 군인 1리와 무니 영화 보면서 계속 생각한 것은 헤세이 1리가 무니에게 양육 방식은 쵸은이에키 좋은 어머니가 거만제 현실에서 그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이에게 책입니다 전가를 하는 부모 쵸은이에키 많은데 헤세이 1리는 삶이 아무리 돈 없고 힘들어도 아이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어...아이가 밖에서 오만 사건 벌어지고 와도 무니르에 화를 안 내는.​ 돈도 직업도 집도 없이 여자 혼자 사는 게 봉잉몸 1병입니다 친구도 힘든데, 아이까지 키우는 것은 말도 안 되는 1입니다.헤 1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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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도 너무 귀여워서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아슬아슬하게 하루를 보내온 혜화 생활이 막힐 듯하다.향수할 것이 있는 것을 사서 호텔 앞에서 파는 것은 양반이고, 본인 중에는 디즈니랜드 앞에서 티켓을 훔쳐서, 속은 사람이 집에 오는 경우도 있는데다 딸기와 라즈베리를 동시에 먹는 이 장면도 호텔 뷔페에 들어가서 パ과 룸넘버를 이야기하거나, 아침 뷔페를 훔쳐 먹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미에는 성매매까지 할거야.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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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결국은 아동국 직원이 온다.무니를 다른 대가족에게 넘겨주려고.아늑한 소음에는 무니와 헤하나리와 매우 행복해 보이는데ᅮ 아동국 직원들은 그것도 모르고 입양하는 것이 너희들의 슬프고 헤하나리에 좋은 하나와 집만 공급하면 되는데!! 왜 아기를 데려가려고 해도 나쁘지 않아!! 화가 났다. 하지만 영화 다 보고 나쁘지 않고 계속 견해를 해보니 무니가 더 좋은 대가족에게 입양되는 것이 역시 무니의 미래에는 좋을 것 같다는 견해가 있다.​에 하 성 밑에서 자라면 나쁘지 않고 안에 스쿠 디 같은 남자기만 나쁘지 않아서'불 장난' 하고 역시 제2의 헤하 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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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니는 도망쳐서 젠시로 갈꺼야!! 영화 내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번도 울지 않았던 무니가 드디어 울음을 터뜨린다...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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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젠시가 손을 잡고 디즈니랜드로 도망가 버리고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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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해석을 검색해 보고, 완전 소름끼칠 만한 해석을 찾았는데


    그 물쥬은눙 에이전시는 '퓨처 랜드'에 세 할머니와 살고 엄마는 등장하지 않는 sound​ 그리고 이것은 내가 나프지앙의 아름대로 해석한 곳에서 극중에서 헤세이 1리는 민트의 헤어지만 무니가 박하 색 옷을 많이 입고 나쁘지 않고 들면은 보라 색 매직 캐슬에 사는데 젠시가 보라 색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옷 색깔에서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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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고 느낀 점은 제발 아이 낳아라 출산율을 높여라 이런 험담을 하는 것은 우습지만 예산을 쓴다는 얘기를 해서 이런 비혼모들에게 한 곳과 주거지를 공급하기 위해 돈을 써라.먼저 태어났지만 교육을 받지 못해 집 없는 아이들부터 케어하세요-_-넷플릭스 영화 추천 플로리다 프로젝트 얘기를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마지막으로 하고싶은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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