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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2:31

    올해는 오랜만에 신랑오프 즉흥적으로 서울근교 #서해갯벌체험을 다녀왔다.순수하게 우리 모찌를 위한 플랜! 나는 안할거야~ 피곤하면 몸이 힘들어서 싫어.나는 밖에서 기다릴께둘이서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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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 체험 안했으면 서운하고 어땠을까...!!! 해질녘마다 쏟아지는 동죽에: 신과인 신과인~♡힘들지도 모른척... 단순노동이 적성같아 ᄒᄒ


    #갑상선 암 수술 후의 스포츠는 언제부터?체력이 좋고 바로 1아이오이 유미가 가능하게 생각했는데.... ! ᅮᅮ 싹싹하게 수술한지 한달도 안돼서 체력 키우느라 만보걸음을 시작했는데..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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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샘이 내용으로 쓰도록..1차 면역력이 갑상선에서 2차 면역력이 자리에서 생긴다고 했다.난 #갑상선암전절제수술이라 갑상선이 없어서,,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울어서 두드러기가 잠시 났었다.(이것은 개인마다 다른 경우가 있다.)결론은 운동을 제대로 수술 1개월 후부터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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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갑상선 암 수술 후 54일째. 매일 매일 점점 나 약세도 것은 분명하다.당신의 무례한 것은... 수술 후 첫 외래 때, 전이도 전혀 없고, 동위원소(방사선치료)는 필요 없다고 하셨다.


    나처럼 전이도 안되고 방사선 치료도 안하는 사람도 있으니 당신 겁도 안먹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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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아이 하원후 헬리콥터 하다가 저녁 만들어 먹이면... 체력 방전..정말 수술 전과 체력이 똑같잖아.보통 눈꺼풀이 저녁때가 되면 슬슬.. 감기에 걸린다 하루의 마무리 잠자리에서도 아이에게. 부드럽게 책도 읽어주고 하루에 어떤 일이 있었던 본인도 있고 이 말도 본인이 되고 싶은데... ALL 패스~!!! 내가 제일 먼저 자지 않는 것으로 만족~ 아직... 본인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무지...피곤하다(흑흑) 본문과 관련된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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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갑상마케팅 절제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 #건강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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