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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USE OF BTS 굿즈 DNA 맨투맨 티 첫코 가능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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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우스 오브 BTS서울 팝업 스토어는 가서 보지도 못하고 지금 끝났다. 실은 지난번 '롭셀콘파이널' 때문에 서울에 갔을 때 팝업스토어 앞까지는 갔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스토어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실제 파이널콘에서는 팝업스토어에서 구입한 굿즈를 많이 입고+들고 다니는 아미들이 많아서 무척 부러워했는데 몇몇 굿즈를 노래별로 위플리로 판매해서 좋았다. 그 중 DNA맨투맨식을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니 꼭 지난해 11월에 행운도 구매할 수 있었다.2020년 1월에야 그 제품을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이 많은 상품들이 품절인데, 현재 위에 플리로 HOUSE OF BTS 팝업 스토어의 상품을 만자의 심볼 수 있다.만약 자신처럼 팝업스토어에 갈 수 없는 사람은 위플리로 대신 위로라도 한다면 조금은 나아질지도 모른다.그런데 요즘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 한 수 있으니까 빨리 빨리 들어가 봐야 하듯."+DNA맨투맨 티"는 품절이니 아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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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오브 BTS 서울 팝업스토어 앞까지 갔다가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온 하나.다행히 내부 모습은 BTS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이 리뷰를 해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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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오브 BTS 서울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탄소년들도 여느 아미와 마찬가지로 양손 가득 쇼핑을 즐겼다.(사실 멤버들이 입은 옷이 가장 유행가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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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맨투맨티를 사건하고 싶었던 이유는, V가 입었기 때문이 아닌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어 버렸다.쿡와인은 그냥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일반 맨투맨티와 비교해도 예쁜 디자인이어서 갖고 싶었다.방탄소년단을 모르면 DNA라는 이니셜만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특별히 아미라는 프레임을 쓰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다고 생각했다.뭐 다른 사람들이 과인을 아미라고 생각해봐도 되지만, 그 다음에 오는, 예를 들어 모르는 부정적인 시선을 굳이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에 DNA 맨투맨티는 방탄소년단의 굿즈이자 과인의 일상 아이템으로 딱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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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맨투맨 티 가격은 79,000원이며 총 4가지 사이즈가 있다. (S/M/L/XL) 사기원 사이즈에 대한 감상을 찾아보았으나 허리 조리개 부분이 좀 조여진다는 평가가 많아져서 평소 입기보다는 치수를 허그グ인 크게 하여 L사이즈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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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플리박스를 패싱하자 지퍼백에 담긴 맨투맨티를 만날 수 있었지만 일반 의류쇼핑과는 달리 반품서라든가 빳빳한 종이포장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다.정말 이렇게 1장의 티가 지퍼 백에 쌓여서 박스에 홀로 있었다.뭔가 성의없는 쇼핑몰이 아닐까 싶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깔끔해져서 마 sound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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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신문의 태그가 붙어 옷에 슴통울된 로고는 총 3곳에 있다.티셔츠 안쪽 목 부분에 패브릭 태그가 달려 있으며 오른쪽 소매, 왼쪽 허리 부분에 표시돼 있다.예를 들어 시어머니를 '찹'(있을지 모르지만)에 대비해서 진짜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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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소매 끝에 새겨진 BTS 로고는 분홍색 자수처럼 생겼다.흉부 부분의 DNA 로고는 부드럽고 통통한 플리스 사고이기 때문에 맨투맨의 귀여움이 더해진 것 같다.무난한 회색 티셔츠에 컬러풀한 로고이기 때문에 단순한 느낌의 맨투맨티가 완성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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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입어도 방탄팬으로서가 아니라 한 벌 반 티셔츠로 손색없다는 생각은 딱 들어맞았다.특히 겨울에는 평소 무채색 계열(사실 블랙)의 옷만 입어 로고 색깔이 좀 심했나 싶더니 카키색이 있는 쇼트코트 안에 매치해도 전혀 눈에 띄거나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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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닷 모양의 스카프를 두르고 다녔지만 무난히 어울려 만족스럽게 잘 입었다. 제 어깨가 좁고 팔이 짧은 것을 감안해도 옷 자체가 팔이 좀 긴 편입니다. 또 다른 분들의 감상처럼 허리 시보리가 단단하고 약간 빡빡하기 때문에 과한 사이즈보다 넉넉하기 때문에 크게 사도 과잉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요즘 뚱뚱해서 큰 사이즈로 입으면 더 브이영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브이영이었다.(Q.Q의 옷 자체가 책 사이즈보다 싸 보이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사람들은 안심하고 입어도 좋다.) 데하나리에 입어도 BTS 굿즈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코가 생기겠지?DAILY STUFF cuncommon nam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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